방콕과 파타야에서 아름다운 바다를 보지 못했다면 이 곳 사멧섬으로 가면됩니다.
사멧섬은 많이 알려지지 않은 태국의 섬이지만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방콕, 파타야에서
갈 수 있는 오염되지 않은 바다를 볼 수 있는 섬입니다.
방콕에서는 5시간정도, 파타야에서는 2~3시간정도 거리에 있는 사멧섬은 태국현지인
가족단위로 많이 찾는 곳입니다.
방콕에서 사멧섬가는 방법은
육로로 방콕에서 라용을 지나 반피 부두까지 가서
배를 타고 나단부두로 가면됩니다.
육로 교통수단은 택시의 경우 3,000바트 정도이고,
버스,밴의 경우 500바트 정도입니다.
당연히 버스나 밴을 타는게 맞겠죠 ㅋㅋ
버스나 밴을 예약하시면 배편도 포함되어 예약이 가능합니다.
출발은 카오산로드의 트레블마마에서 출발하며 시간은
5시간내외로 밤피 부두에 도착합니다.
우리가 탄 버스, 또는 밴은 페리선착장에 내려줍니다.
(반피터미널에서 페리선착장까지는 5분정도 소요됩니다. )
배를 타고 1시간 정도 가면 사멧섬 나단 부두에 도착합니다.
파타야에서 반피부두까지는 1시간 정도 소요되며, 택시를 이용할 경우
1,800 바트 정도 나옵니다.
방콕에서 사멧섬가는 교통편, 파타야에서 사멧섬가는 교통편은
현지 사이트를 통해 예약이 가능합니다.
동남아시아 전체 교통편을 예약할 수 있으며, 비행기부터, 기차, 버스, 택시, 밴 등
다양한 교통편을
확인할 수 있고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