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여행/비엔티안에서 루앙프라방 편하게 이동하기
라오스 여행을 준비하시면 한국에서 루앙프라방으로 가는 직항은 비싸고,
비엔티안은 별로 즐길거리가 없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비엔티안은 수도이고 방비엥과 루앙프라방이 관광객이 많이 가는 곳으로
많은 분들이 루앙프라방직항이 비싸기 때문에 비엔티안에 있는 공항에서 내려
방비엥 또는 루앙프라방으로 이동을 합니다.
비엔티안에서 방비엥은 4시간정도, 비엔티안에서 루앙프라방은 8시간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있습니다.
현지대중교통수단도 있겠지만 그보다 조금더 편하게 갈 수 있는 수단으로
비엔티안과 루앙프라방을 연결하는 벤 이동서비스가 있습니다.
라오스에서 놓치면 아쉬운 목적지 두 곳인 만큼, 교통편 걱정 없이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한 벤서비스로
전문 운전 기사님이 에어컨이 구비된 최신식 차량으로 안전하게 모셔드린답니다.
보험, 유류비, 톨게이트비가 포함되어 있으니 걱정 없이 떠나실 수 있습니다.
라오스의 핫스팟 비엔티안과 방비엥을 오갈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
비엔티안에서 방비엥으로 가는 서비스는 할인된 가격 12,800원에 예약이 가능하며
비엔티안에서 루앙프라방가는 벤은 24,800원에 이용가능합니다.
방비엥 추천 관광으로는 블루라군, 탐쌍&탐남동굴투어, 방비엥 카약킹&짚라인체험을
추천드리며
루앙프라방할만한 것으로는 코끼리마훗트레이닝, 빡우동굴&꽝시폭포 투어,
라오스전통의식체험,
탁밧의식체험, 라오스전통요리 쿠킹클래스 등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