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비엔티엔여행에서 라오스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맛집 Pho Zap 2 (포샙2) 쌀국수집



라오스 비엔티엔여행에서 라오스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맛집

 Pho Zap 2 (포샙2) 쌀국수집


Pho Zap 2 (포샙2) 지도에 보니 포샙이라는 가게가 또 검색이 되네요 ~~

대략적인 위치를 몰랐으면 다른 곳으로 갈뻔 했네요 ~~`


아래 있는 큰 탑같은 곳 근처에 있습니다. 

사람들이 지나가다가 사진찍는걸 보니 여기도 유명한 곳이 아닌가 합니다. 









Pho Zap 2 (포샙2)는

배트남식 쌀국수 집으로 메뉴는 한가지로 소, 중, 대로 있습니다.

가격은 2만킵, 2만 5천, 3만킵입니다. 

진한 소고기 국물에 룩친이라고 하는 동글 동글한 태국식 어묵(생선이 주재료가 아님)과

양파를 듬뿍 넣어 줍니다. 








된장 처럼 생긴 것은 비주얼만 보면 쉽게 찍어 먹어보기 어려운데, 

이상한 맛이 나는 재래식 무언가가 아니고 땅콩으로 만들 소스입니다. 

짜지 않고 고소한 맛이 나서 아채를 찍어 먹기 좋더군요.


현지인들이 주로 오는 곳 같음, 관광객들 못봄 








각종 야채를 넣어서 먹으면 되는데 저는 야채를 하나하나 먹어보고 

못먹을 거 같은 야채는 넣지 않음 

결국 양배추, 숙주, 라임만 넣고 먹음 

소스는 된장 아닌 땅콩소스라는 잘 모르겠음




가격표 흔들림 ㅋㅋ 






완자도 맛있고 국물도 진하고 맛있음



메뉴는 한가지로 소, 중, 대로 있습니다. 
가격은 2만킵, 2만 5천, 3만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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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여행 비엔티엔의 유명한 베이커리 조마베이커리입니다

라오스 비엔티엔의 유명한 베이커리 조마베이커리입니다


라오스의 음식을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있는데 바로 프랑스의 식민지였다는

사실입니다.

프랑스인들은 그들의 생활 도구들을 라오스로 가져왔고 라오스 사람들은

빵 만드는 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아주 훌륭한 바게트 빵이 비엔티엔에는 흔합니다.

심지어 골목마다 판매하고 있습니다.








흔하게 보인다고 해서 맛도 그냥 그럴것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좀 아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실제로 라오스에서 만들어진 바게트와 걸거리 빵들은 아주 맛있거든요.

물론 생빵으로 먹었을 때 맛있는 것이 아니라 샌드위치나 파니니나

다른 요리에 쓰인 경우에 더 맛있습니다.

왜 이렇게 라오스 바게트 칭찬을 하냐면요. 태국에는 이런 훌륭한 빵 찾기가 힘듭니다.

베이커리가 있지만 너무 달거나 향신료가 들어가 있거나 해서 먹기 어렵습니다.

좀 제대로 된 빵은 너무 비싸구요.

주식으로서 빵을 먹지 않는 태국에서 라오스의 바게트같은 품질을 기대한다는

사실 자체가 애초부터 잘못 되었습니다.


라오스 사람들은 아침으로 카우찌 라고 하는 라오스식 바게트 샌드위치를 먹거든요.


그 중에 특히 유명한 비엔티엔 베이커리가 조마베이커리입니다.










조마베이커리에서 유명한 메뉴로는  불고기샌드위치와 닭고기 샌드위치

달달하면서 계피향이 적당히 나오는게 더운 나라에 잘 어울리는 시나몬 번

여기에 신맛 없이 스벅의 그 스모크함이 풍부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곁들여 마시니

궁합이 좋으며 코코넛 케익은 폭신한 일반 생크림 케익에 코코넛 가루를 묻힌 거로

시트 중간코코넛 알맹이가 씹히는 맛입니다








조마 베이커리 에어컨도 시원하고 조용하고

분위기도 좋아서 천천히 여행준비하기 그만이네요 ~~~

라오스 비엔티엔 조마베이커리 내부 앞에 보이는 동그랗게 구멍이 뚤린거 같지만

거울이라는 ㅋㅋㅋ

거울때문에 조마베이커리 매장이 엄청커보이네요 ~~ 2층도 있습니다.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짐보관서비스 등대쉼터에서 가능합니다.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짐 맡길곳


라오스에 도착  또는 출발 항공이 늦거나 너무 빠르거나 호텔을 잡지 않고 다른곳으로 이동해야 할때 이용하면 좋은 라오스 비엔티엔의 짐 맡길 만한 곳입니다.









저도 등대쉼터를 이용했고, 짐을 맡겨주는거 외에 인터넷, 샤워,화장실 등을 사용할 수 있으며 그외 공항 픽업도 유료 2700원 정도에 해 주셔서(늦은시각 택시도 별로없고, 뚝뚝이도 비싸고 해서) 저렴하게 편안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사장님께서 친절하시고, 다양한 현지 정보도 알려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등대쉼터는 1호점과 2호점이 있으며 데스크와 쉼터 공간으로(기존 서비스 이용 가능하며 휴게공간, 무료짐보관, 샤워실, 화장실 구비 등 무료로 이용가능합니다. 공항픽업, 방비엥, 루앙프라방 이동 등도 유료로 이용가능합니다. 사장님께서는 1호점에 상주하시는 거 같으며, 2호점에는 영어잘하시는 현지여자직원분이 계십니다. 사진은 호텔간판이 있는 2호점입니다.









운영 사항

- 체크 아웃 : AM 11:00 까지,체크 인 : PM 13:00 부터

- 가격표(조식 미포함) –등대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 대해 프로모션가로 진행합니다.

더블 / 트윈룸 (16 스퀘어미터) : 20 달러,슈페리어 더블룸 (22 스퀘어미터) : 25 달러, 트리플룸도 향후 1~2개 준비 중에 있습니다만 현재는 없습니다.

대실 서비스 :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와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6시간동안 여행자에게 피로를 조금이라도 풀어드릴 수 있게 대실 서비스를 시행합니다. 가격은 더블 / 트윈룸 기준으로 10달러이며, 시간을 연장할 경우에는 숙박 예약 일정에 따라 결정됩니다. (가격은 협의)









주변에 도가니쌀국수, 생과일쥬스, 카레전문점 등 비엔티엔에서 유명한 맛집들이 있습니다.








--- 등대쉼터 2호점에서 운영하는 [LIGHTHOUSE Hotel 소개] 층수 :총 4개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은 데스크와 쉼터 공간으로(기존 서비스 이용 가능하며 휴게공간, 무료짐보관, 샤워실, 화장실 구비 등) 2 / 3 / 4층의 경우에는 숙소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각 층은 4개룸으로 구성되어있으며, 트윈 1룸과 더블 2룸 그리고 슈페리어 더블(발코니) 1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인테리어는 목재를 많이 사용해 럭셔리한 느낌이 물씬~~~ 풍기게꾸며져 있습니다.









지도는 등대1호점입니다.(1호점이 야외 테이블도 있도 사장님도 계시고 이쪽으로 가시는 것이 조금도 유용할 것 같습니다.)







- 한인쉼터:공항에서도 가깝고, 야시장에서도 가까워요. 짐 맡기고 시내 구경하시다가 한인쉼터에서 무료샤워 하시고 쉬시다가 공항 샌딩까지 해주니까 편해요. 비엔티안 시내 구경 안하셨으면 한인쉼터에서 하는 시티투어 이용해 보셔도 좋아요, 오전 8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 공항에서 시내 방향으로 가다가 여행자 거리 전 1.2km 에 있어요. (라오스 사원 '왙 쿤타' 옆에 있슴다.)


한인쉼터.. 와이파이, 냉커피 제공, 휴식공간 제공, 샤워실 제공, 짐 보관 등 모두 무료....
(다만 공항 픽업과 샌딩은 1인당 2만킵 씩 받더군요)



비엔티엔 인기호텔추천 및 가격

비엔티안 - 루앙프라방 이동서비스 24,600원 및 루앙 프라방 tour 추천

비엔티안 - 방비엥 이동 서비스 12.800원 및 방비엥 tour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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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여행_ 비엔티엔 야시장추천 먹거리와 쇼핑, 일몰을 볼수 있는 비엔티엔 핫스팟

라오스여행_ 
비엔티엔 야시장추천 먹거리와 쇼핑, 일몰을 볼수 있는 비엔티엔 핫스팟  




라오스 비엔티엔 여행을 준비하면서 여러 맛집들을 많이 찾아 놓았지만 

비엔티엔 현지에 가서는 정말 유명하고 꼭 먹어야지 하는 음식 외에는 

별로 생각이 나지 않고 식당에 찾아가도 별로 맞없어 보이거나, 

손님이 없거나, 너무 위생적이지 못하면 찾아본데 말고 

즉흥적으로 맛있어 보이는 곳에 가서 식사를 하곤 한 것 같습니다. 








비엔티엔 야시장은 시내에 강변길을 따라 쭈욱 형성되어 있습니다. 

정말 사람들은 여기에 다 몰려 있는 듯 정말 많은 현지인들과 관광객이 있습니다. 

저녁때 일몰시간에 맞춰가면 강변광장에서 비엔티엔 메콩강변의 

아름다운 일몰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일몰을 볼수 있는 광장 근처에는 많은 사람들이 붉게 물든 일몰을 삼삼오오 모여 있으며, 

주변 야시장에서 먹거리를 사서 먹는 사람들도 많이 보입니다. 

그리고 광장 한가운데서 현지인들이 단체로 체조를 하고 있네요 ~~ 

관광객들도 함께 하고 음악도 크게 틀고  모두들 유쾌해 보입니다. 

비엔티엔 매콩강변 야시장은 이 광장을 기준으로 

길게 의류, 기념품 등을 파는 야시장 들이 있으며, 



의류, 기념품 등을 파는 야시장이 끝나면 분위기 좋은 음식점들이 쭈욱 늘어서 있고 

더 걸어가면 강변쪽에 테이블을 놓고 음식을 파는 야시장(포장마차처럼 ㅋㅋ)이 나옵니다. 


 
 
 
 





비엔티엔 메콩강변 근처에서 가장 핫한 스테이크 집, 

외국인 엄청 맞고 시끄럽고, 음악소리 엄청 크고, 

한바퀴 돌고 맘에 드는데 없으면 이리로 오려고 했으나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커피 & 술을 파는 바같은 곳으로 라오스인 주인과 얘기를 나누며 한잔 할 수 있는곳

너무 분위기가 좋아보여서 식사하고 나서 가고 싶었으나 시간이 촉박해서 못감








원래 가려고 했던 곳이 었으나 너무 조용하고 연인들이 가면 좋을 거 같은 분위기의

Ray's Grille








야시장과 강변길을 따라 쭉 5분~10분정도 걸어가면 나오는 야시장 먹거리 길









매콩강변이 바로 옆에 보이는 비엔티엔 먹거리 야시장의 

깨끗해 보이는 하얀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메뉴판을 보며 음식들을 주문해 봅니다. 













비엔티엔 야시장거리에서 먹은 꼬치, 볶음밥, 주문이 안된 통닭&돼지고기바베큐?? ㅋㅋ

한참을 기다렸지만 통닭&돼지고기바베큐는 나오지 않았네요 ~~

비엔티엔 왓따이 공항에 갈 시간이 되어 

결국 먹지 못합니다. ㅋㅋ









라오스여행하기 _ 비엔티엔 왓타이공항에서 비엔티엔 시내가는 방법

라오스 여행 _

비엔티엔 왓타이공항에서 비엔티엔 시내가는 방법

(티웨이항공 새벽 1시도착, 라오스택시이용)



동남아 여행은 항상 저녁 또는 밤에 출발하는 항공으로 

새벽 1시경에 도착하는 스케줄이 많습니다. 



저희 역시 인천공항에서 티웨이항공 21:15에 출발하여 

새벽1시에 라오스 비엔티엔 왓따이국제공항에 도착 (비행시간 5:35) 했네요 ~~









라오스 비엔티엔 왓따이 공항 출입국 신고하고 밖에 나오니 1시 30분이 넘었습니다. 

대부분의 왓따이 공항내 가게가 문을 닫았으며, 

라오스 유심칩 판매는 하고 있으나 시내보다 비싸기 때문에 사지 않고 

다음날 시내에서 구매했습니다. 

환전소도 문을 닫아 환전은 하지 못했으나 비엔티엔은 

달러, 태국 바트 등 외국돈도 사용이 가능








대부분의 한국여행객들은 자유여행객보다 패키지으로 온사람이 많았으며 

하나투어 등 버스들이 대기하고 있네요 ~~



저희는 자유여행이기에 왓따이 공항에서 비엔티엔 시내까지 택시를 타고 이동있습니다. 

라오스 비엔티엔공항은 택시비를 미리 지불하고 

택시를 타는 시스템으로 택시비는 7달러 정찰제입니다. 



우리는 일단 인포메이션에서 택시티켓을 7달러에 사고 

대기하고 있던 택시기사 안내로 택시를 타고 미리예약한 숙소인

 MIXOK INN 으로 이동했다. 



택시기사님들과 영어가 안통해서 미리 캡쳐해 놓은 지도를 보여주며 

겨우 주소를 알려 줄수 있었습니다. 



구글지도에도 예약한 호텔에서도 현지어로 된 호텔이름을 확인 할수 없어서 

지도를 캡쳐할때 

주변에 큰 건물,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것들을 같이 

캡쳐해서 택시기사님이 확인할 수 있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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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비엔티엔 왓따이공항에서 비엔티엔 시내까지 이동


-- 라오스 비엔티엔 왓따이 국제공항에서 여행자 거리까지는 대략 7km 정도이고요, 

택시 이동의 경우 7달러... 정찰제 , 뚝뚝이는 공항 내에서 영업이 제한됩니다.


---공항청사 안에 택시티켓 발매합니다. 툭툭은 걸어서 공항 완전히 벗어난 

도로가에서 타야 합니다. 

택시는 비엔티엔시내까지 5만낍(1만낍=약 1,400원). 

툭툭은 바가지가 심해서 가능한 이용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 라오스는 택시 메타기가 없습니다. 심야 할증료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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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따이 공항에서 비엔티엔 시내 호텔까지는 약 10분 정도 걸렸으며, 

주변이 깜깜하고 심지어 호텔까지 불이 꺼져 있어 당황스러웠지만 

택시기사님 문을 계속 두드려 보라고 하며 가지 않고 

문이 열릴 때까지 도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밤늦게 도착해서 신중하게 고른 mixok inn 호텔은 

저렴한가격, 비엔티엔시내 중심가에 위치, 24시간 데스크 운영, 

외국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고 

안내되어 있어 여러가지 고려해서 선택하였으나 완전 판단 미쓰네요 ~~



택시카고 도착했을 때는 대략 새벽 2시정도 되었었는데 

시내 중심가라고 하기에는 가로등도 없고, 

호텔데스크도 불을 꺼놓고 문도 잠가져 있네요 ~~

주변에 혼자 서있는 여자들을 볼 수 있었는데 일행 말로는 트렌스젠더 같다는 ㅋㅋ 

어둡고 지나다는 사람도 없고 해서 뭔가 으스스 했네요 ~~



한 10분정도 문을 두드리고 큰소리로 얘기하니 .. 

안쪽에서 자고 있던 직원이 깨서 문을 열어 줍니다. 

대충 체크인을 하고 호텔로 들어 갔는데 

방상태도 저렴한 만큼 별로였네요 ~~ 

침대도 눅눅하고 에어컨도 안되고 내부시설도 오래되고 ㅋㅋ 









그리고 결정적으로 배가 고픈데 주변에 문연대가 없고 

나가기가 좀 그럴정도로 번화가 인데도 너무 어둡고 조용하네요  . . 

늦게 비엔티엔에 도착하시는 분들은 먹을것 좀 싸오고 

저렴한 곳 보다는 큰 호텔을 잡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환전은 시내 은행 환전 창구 이용했는데 

atm이 있는 거의 대부분 안쪽에 환전창구가 있습니다. 

100 유로환전 했는데 환전율은 100유로 : 950,200낍 이었습니다. 





 




라오스 유심칩 unitel 심카드

1.5gb , 라오스유심 10000킵, 라오스 유심 충전 10000킵(만킵 = 1400원)













몰디브리조트 // 말레국제공항에서 가까운 카니 그랜드 씨뷰 앳 마푸시 리조트(Kaani Grand Seaview at Maafushi)

몰디브여행에 공항에서 가까워 편리한 몰디브리조트 카니 그랜드 씨뷰 앳 마푸시 (Kaani Grand Seaview at Maafushi)는 공항에서 스피드 보트로 편도 20불정도에 이동이 가능한 몰디브리조트로 멋진 바다, 비치, 몰디브 분위기를 느끼며...

한국어지원가능(사이트내 하단 언어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