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갈만한곳/프놈 쿨렌 폭포 일일투어
왕코르와트의 씨엠립을 여행하며 사원이 아닌 기분전환을 할 수 있는
프놈 쿨렌 폭포 일일투어 추천합니다.
씨엠릿 근교로 해박한 가이드와 함께 자연으로 떠며, 정글을 산책하고,
고대사원들, 석탑에 유래된 이야기를 들으며 프놈쿨렌의 신성한 자연과 아름다움을
만끽합니다.
씨엠립에서 자연미를 찾아 근교 여행을 떠나요.
프놈 쿨렌 폭포와, 천 개의 링가의 강(The River of a Thousand Lingas),
그리고 와불상을 찾아간답니다.
호텔에서 아침 일찍 픽업을 받고, 곡창 지대와 전원마을을 따라 멋진 드라이브를 즐기며
이동합니다.
도착하시고 나면 신성한 산지의 열대우림을 따라 걷고, 고대 사원과 석탑을
둘러보시게 되며
그 과정에서 투어 가이드의 상세한 설명이 곁들여지니 더욱 유익합니다.
트래킹 이후 조금 더우신가요?
그렇다면 시원한 폭포 속으로 뛰어들어보세요! 자유시간을 보낸 이후
천 개의 링가의 강으로 떠납니다.
캄보디아인에게는 성수로 가득한 신성한 강으로 이름나있는 곳으로,
강변 사암에 조각된 정교한
예술을 직접 목격하실 수 있답니다.
캄보디아인들이 신성시하는 강에서 캄보디아인의 방식으로 축복의 기도를 해보는 것,
어떨까요?
물을 손과 얼굴에 튀기면 행운과 건강을 비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와불상을 관람하러 언덕을 오르면 거대한 사암 와불상 조각이 눈 앞에
나타난답니다.
특히 주변 지역에서 바라보는 열대우림과 앙코르 사원들,
주택들이 끝내주는 경치를 자랑합니다.
이후 폭포 뒷편 피크닉 구역에서 든든하게 점심을 드시고(개별 비용 부담) 호텔로
되돌아오시면
완벽한 하루 끝!
호텔 픽업 및 드롭 서비스 및 가이드 서비스가 포함되어, 더욱 편리하고 더욱 유익한
씨엠립 프놈 쿨렌 폭포 일일투어 할인받아 예약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