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관광지를 여행하며 지내기 좋은 숙박시설// 강릉 라미아까사 풀빌라펜션





강릉풀빌라펜션// 아름다운 전망의 강릉스파펜션 강릉라미아까사풀빌라


강릉의 인기 관광지를 여행하며 지내기 좋은 숙박시설 강릉 라미아까사 풀빌라펜션은

강릉풀빌라 중에서도 바다뷰의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하며, 

스파를 즐기며 한눈에 바다 풍경을 담을 수 있는 강릉스파펜션입니다. 

해변이 가까이에 있어 해변을 겉기에도 좋으며, 아름다운 바다뷰 ~~

2017년에 오픈하여 객실 자체도 이쁘고 깨끗합니다. 

여름에는 수영장도 무척 좋은 곳으로, 

해질역의 분위기도 너무너무 좋은 강릉풀빌라펜션

강릉 라미아까사풀빌라입니다.










강릉 라미아까사풀빌라주변 
강릉인기관광지

강릉카페거리
강릉사천해수욕장
강릉안목해변
초당두부마을
경포호수
강릉 중앙시장
오죽헌
정동진 바다부채길
강릉 커피박물관
정동진 조각공원
경포해수욕장




강릉관광지를 여행하며 지내기 좋은 숙박시설 
강릉풀빌라스파펜션  
강릉 라미아까사 풀빌라펜션







2017년 02월 신축하여 오픈한 강릉의 라미아까사 풀빌라펜션은

각 객실마다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로 구성했으며  

최고급 침구류와 객실별로 스파와 월풀욕조 등을 비치 했습니다.  


실내개별수영장객실, 옥상수영장을 단독 사용할 수 있는  

풀빌라 객실도 갖추었습니다.  












펜션에서 바다까지 10초 거리로

산책하기 좋은 해변이 펜션 바로 앞에 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하기 좋은 
?
강릉의 인기펜션 라미아까사 강릉풀빌라는

자이글 바베큐기계로 

실내에서 자이글을 이용한 바베큐가 가능합니다.  

사계절 실내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숯불을 이용하지 않아 타지 않고 연기나지 않는  

맛있는 바베큐 이용이 가능합니다. 


환상적인 전 객실 오션뷰로

전 객실에서 강릉의 푸른바다가 내려다 보입니다.  

침대에서 보는 일출!  

라마아까사 풀빌라에서 느껴보세요. 








전 객실에서 와이파이 이용 가능하여 

노트북, 템플릿, 스마트폰 등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으며,  

당연히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으며

라미아까사동, 라미아까사플러스동 모두 설치되어 있어  

객실까지 편안하게 이동이 가능하십니다.








주변관광지 안내 

펜션 주변에는 많은 관광지가 있습니다. 
특별한 강릉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강릉 카페거리 
강원도 강릉시는 국내 지방자치r단체 단위에서는 최초로 커피 축제를 개최한 곳으로 1세대 바리스타인 커피 명장, 커피 박물관, 커피 농장, 커피 거리, 커피 공장, 바리스타 아카데미 등 다양한 커피 콘텐츠를 구축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커피 전문점 대부분이 로스팅을 하는 로스터리 카페로 성업 중인 명실상부한 커피 도시다. 강릉 커피를 맛보기 위한 여행 상품으로 ‘강릉 커피 테마 투어’가 사계절 지속되는 등 대한민국 커피 문화 1번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릉 사천해수욕장 
사천 해변은 경포대 해변과 연곡 해변 사이에 있는 길이 300m, 18,000㎡의 매우 조용하고 깨끗함을 자랑하는 해변이다. 1975년 7월 1일 개장되었으며, 경포도립공원과 인접해 있어 매년 많은 피서객이 찾고 있다. 해송숲이 넓게 우거져 있고 깨끗한 백사장과 얕은 수심으로 조용하게 피서를 즐기기 좋은 곳이다. 조용하고 소나무 숲에서 풍겨 나오는 향긋한 냄새와 시원한 그늘은 깊은 추억을 만들기에 더욱 좋다.

강릉 안목해변 
견소동에 위치한 길이 500m, 2만㎡의 백사장이 있는 안목해변은 가족단위 피서객이 즐기기 적합한 곳이다.「안목」은 남대천 하구 반대편에 위치한 남항진에서 송정으로 가는 마을 앞에 있는 길목이라는 뜻에서 생긴 말이며「견소」는 남대천에서 흐르는 물이 바다로 빠지는데 죽도봉에서 바다로 흐르는 물을 내려다보면 물살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여 견조(見潮)라 썼다고 한다. 그 뒤 일본인들이 견조를 발음하기 쉬운 견소라 했다. 

초당두부마을 
초당은 홍길동전의 저자 허균의 부친 허엽이 한때 이 마을에 살았는데 그의 호 초당에서 따온 마을 이름이라는 설이 있다. 허엽이 살았던 집이라는 조선시대의 고가도 이 동네에 있다. 이 때문에 초당두부의 기원을 허엽에 두는 이야기가 있다. 허엽이 이 마을에서 처음 바닷물로 두부를 만들었고, 그 전통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조선의 사대부가 두부 만드는 '잡일'을 하였을 것이라는 발상은 무리가 있다. 초당동 주민들의 말에 의하면 한국전쟁 중 두부를 쑤어 시장에 내다파는 집이 한두 집 생겼는데, 전쟁 후 그 수가 급격히 늘었다고 한다. 전쟁으로 피폐해진 가정 경제를 이끌기 위해 아녀자들이 밤새 두부를 만들어 대야에 이고 강릉 시내에 나가 팔았던 것이 차츰 이름을 얻어 지금의 유명세를 갖게 되었다는 것이 맞다. 

경포호수 
경호(鏡湖)라고도 한다. 시의 중심가에서 북쪽으로 약 6 km 지점에 있으며, 서쪽으로는 유천(楡川) 등의 작은 하천들이 흘러든다. 본래 주위가 12 km에 달하는 큰 호수였다고 하나, 현재는 흘러드는 토사의 퇴적으로 주위가 4 km로 축소되고, 수심도 1∼2 m 정도로 얕아졌다. 호반 서쪽의 작은 언덕 위에 세워진 경포대는 예로부터 경포호를 배경으로 한 관동8경 가운데 하나로 유명하다. 경포호는 호수 주위의 오래 된 소나무 숲과 벚나무가 유명하며, 경포호를 동해로부터 분리시키고 있는 해안사주(海岸沙洲)는 경포해수욕장을 이루고 있다. 

강릉 중앙시장 
강릉은 예부터 영동 지역을 대표하는 도시였다. 남대천을 비롯한 여러 강들이 비옥한 평야를 일구어놓고, 기온이 온난한 데다 강수량이 적절하고 바다와 면하고 있어 예부터 농산물과 수산물, 임산물 등 물산이 풍부했다. 또한 태백산맥 너머의 영서 지역과 오래전부터 교역을 해왔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시장이 발달했다.  
조선시대에는 강릉 지역에 3개의 장이 섰는데 일제강점기에 들면서 교통의 변화와 상권의 확대, 인구의 증가 등 여러 요인에 의해 많은 시장이 생겨났다. 상권의 중심이었던 강릉 읍내장은 조선시대에 성의 안과 바깥에서 번갈아 장이 섰지만 1907년 통합을 하고 1914년 장옥을 세우고 번영을 위한 기초를 닦았다. 또한 일제강점기 후반에 수해와 화재를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때마다 재난을 극복하고 시장의 규모를 키웠다. 

오죽헌 
1963년 1월 21일 보물 제165호로 지정되었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단층 팔작지붕 양식이다.  
신사임당과 율곡(栗谷) 이이(李珥)가 태어난 집으로 조선 중종 때 건축되었다. 한국 주택건축 중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에 속한다. 4면을 굵은 댓돌로 한 층 높이고 그 위에 자연석의 초석을 배치하여 네모기둥을 세웠다.  
건물을 향하여 왼쪽 2칸은 대청이며 오른쪽 1칸에 온돌방을 들였으며, 대청 앞면에는 각각 띠살문의 분합(分閤)을, 옆면과 뒷면에는 2짝 씩의 판문(板門)을 달고, 그 아래 벽면에 머름을 댔다. 온돌방은 뒤쪽 반 칸을 줄여 툇마루를 만들고, 앞벽과 뒷벽에 두짝열개의 띠살문을 단 것 이외는 모두 외짝문이다. 천장은 온돌방이 종이천장이고 대청은 연등천장으로 꾸몄다. 대들보는 앞뒤 기둥에 걸쳤으나, 온돌방과의 경계에 있는 대량(大樑)은 그 아래 중앙에 세운 기둥으로 받쳤다. 

정동진 바다부채길 
천연기념물 437호인 강원도 정동진 해안단구가 '정동바다부채길'이란 이름으로 일반에 공개되어 개방 한달도 안되 수십만명의 탐방객이 몰리는 명소로 급부상하였다. 70만년 전 바다 속 지형을 볼 수 있는 국내의 대표적인 암석 해안으로 그동안 군사지역에 묶여 있어 군인들만 순찰을 돌았지만, '동해안 중점사업'에 선정되면서 70억원을 들여 탐방로를 조성해 정동진 썬크루즈부터 심곡항까지 2.86km를 걸으면서 비경을 감상할 수 있다. 

강릉 커피박물관 
강릉 커피 박물관은 세계 2만 여 점의 커피 유물과 각국의 커피 문화, 한국의 커피 역사에 이르기까지 커피의 역사와 유물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커피 농장의 커피나무 관람, 커피 로스팅(roasting) 및 커피 추출 체험 등 커피 문화의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정동진 조각공원 
이곳에는 3,300㎡ 넓이의 장승공원도 함께 자리잡고 있다. 안동하회마을의 조각가 김종흥이 제작한 통일대장군·해돋이대장군·득남여장군 등 230기의 장승이 곳곳에 서 있어 볼 만하다.  
조각공원이 있는 정동진은 드라마 <모래시계> 촬영지로 너무도 유명한 곳이며, 해마다 12월 31일이면 새해 일출을 보기 위해 몰려드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이다. 그러나 정동진에 온 많은 사람들이 그냥 지나치고마는 또 다른 정동진의 볼거리가 있으니, 바로 정동진 조각공원이다. 정동진 조각공원은 정동진역에서 남쪽으로 700m 떨어진 야산에 있는 사설 공원으로 1998년 5월에 개장하였다. ‘해돋이공원’이라고도 불리며 조각가 10인의 작품 20여 점이 전시되어 있고, 장승공원도 자리 잡고 있다. 

대관령 삼양목장 
대관령에 위치한 동양 최대의 목장으로 푸른 초원 위를 무리 지어 다니는 소떼와 양떼들, 그리고 언덕 위에 우뚝 솟은 하얀 풍력 발전기가 이국적인 풍경을 만들어내는 관광 명소다. ㈜삼양축산이 운영하는 곳으로 원래는 개인의 출입이 금지되었던 곳이지만 각종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목장의 일부를 관광지로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경포해수욕장 
백사장의 길이가 1.44㎢에 달하며, 백사장을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해송림이 4㎞에 이른다. 경사가 완만하고 수질이 깨끗하며 모래의 질이 곱다. 해송(海松)이 우거진 모래언덕 곳곳에 해당화가 피어 뛰어난 자연경관을 이루고 있고, 오리바위와 십리바위 위로 돋아 오르는 해돋이와 달맞이의 아름다운 장관으로, 어느 명승지보다 더 많은 시문(詩文)이 남아 있다. 경포해변 일대는 1982년 6월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인생샷도 찍고 파도소리 들으며 와인도 마시고~
물놀이도 하고 일광욕도 하구 힐링힐링ㅋㅋ
방이 정말 예뻐서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만 있어도
힐링이 됩니다요!! 날씨가...첫날 비가 와서ㅠㅠ
진짜 다음날 다행히 해가 나서 아침부터 열심히
사진찍고 왔네요 ㅋㅋㅋㅋ 진짜 내부 외부 뷰
끝내줍니다 주차공간도 까사동 플러스동 외에도
옆에 언덕길에도 많아서 좋구욤ㅎㅎ 
다른데 풀은 다른사람들이랑 써서 불편한데
개인풀이라 좋아욤ㅎㅎ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셔용
힐링 잘 하구갑니다~~!




최고로만족
사진보다 더좋음
사진이 다담아낼수없는게 아쉽다
난방도 온돌이랑 온풍기 이중으로되서 따뜻함
길하나 떨어져잇어서 걱정햇는데 바다도 잘보임



와진짜최고엄청최고에요
너무로맨틱하고 다녀온지 꽤 됐는데 너무너무인상깊어요
다음에또갈거고 친구들이랑도갈거고 부모님이랑도가고 연인이랑도 갈거에요 그런집에서 살고싶네요 ㅠㅠㅠㅠ행복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플러스201호 였어요
해질때쯤되면 분위기 짱입니다
노래빵빵하게 켜놓구 맥주마시면서 분위기에 취해요





강릉 라미아까사 풀빌라
강원도 강릉시 해안로 663

주소지강원 강릉시 해안로 663 (안현동)상호명라미아까사














몰디브리조트 // 말레국제공항에서 가까운 카니 그랜드 씨뷰 앳 마푸시 리조트(Kaani Grand Seaview at Maafushi)

몰디브여행에 공항에서 가까워 편리한 몰디브리조트 카니 그랜드 씨뷰 앳 마푸시 (Kaani Grand Seaview at Maafushi)는 공항에서 스피드 보트로 편도 20불정도에 이동이 가능한 몰디브리조트로 멋진 바다, 비치, 몰디브 분위기를 느끼며...

한국어지원가능(사이트내 하단 언어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