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안여행// 비엔티안 시내 주요명소를 천천히 둘러보는 자전거투어
비엔티안을 여행하며 비엔티안 시내의 있는 인기 관광지인 와시사켓 사원과 대통령궁,
빠뚜사이 개선문, 탓 루앗 스투파, 매콩강까지
현지 가이드와 안전하고, 편안하게 천천히 여유를 만끽하며 둘러볼 수 있는
비엔티안 자전거 투어 입니다.
현지 가이드의 안전하고 편안한 길안내로 여유롭게 주변을 둘러보며
비엔티안을 느낄 수 있는 투어로
반나절동안 비엔티안의 주요명소를 놓치지 않고 볼수 있는
비엔티안 하이라이트 투어입니다.
투어하는 동안 전세계에서 온 여행자들과 정보도 공유하는 등 여행 이야기로 즐겁게
둘러 보실 수 있으며, 현지 가이드에게 현지의 유명한 맛집이나, 인기 스폿 등의
정보를 얻어 보세요 ~~~
비엔티안여행코스 //
비엔티안 시내의 주요명소를 반나절 동안 둘러보는
비엔티안 자전거 투어
비엔티안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반나절동안의 자전거 투어는
시내 호텔에서 픽업을 받고,
자전거와 헬멧을 지급받은 후, 본격적으로 비엔티안시내 투어를 시작합니다.
첫 방문지는 왓 시 사켓으로 1828년 시암 전쟁속에서도 보존된 가장 역사 깊은 사원으로
내벽에는 8,000개 이상의 부처 동상이 자리하고 있어, 장관을 이루는 곳입니다.
다음은 종교 박물관 왓 호프라 케오에서 라오스와 크메르족의 예술품을 둘러보고
전쟁 영웅들 및 전사자를 기리는 빠뚜사이 개선문을 들리고
난 후 탓 루앗 스투파로 향합니다.
탓 루앗 스투파는 부처의 갈비뼈를 보관하고 있는 사리탑이
유명하며 라오스에서 가장 유명한
기념물로 유명한 곳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는 만큼 비엔티안의 분위기를 몸으로 느끼며
투어 할 수 있어 더욱 좋으며,
주요관광지를 둘러본 후에는 메콩강을 따라 자전거를 여유롭게 즐기시면 됩니다.
투어에 참여한 전 세계 친구들과 인사하고 여행 정보도 교환해 보고,
현지 가이드에게 한국인들이 모르는 맛집, 현지인들에게 인기있는 곳 들도
물어보고 여행을 좀더 알차게 만들어 보세요 ~~
투어가 끝난 후에는 안전하고 편안하게 호텔까지 다시 보셔다 드리는 서비스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