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리히일일투어추천/취리히에서 출발하는 융프라우 당일치기 여행


스위스를 여행한다면 유럽에서 가장높은 곳 융프라우를 가보는 것은 어떤가요?

천사에게 축복받은 산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져내려오는 융프라우 !!

화련한 설원을 간직한 전설적인 산 융프라우는 스위스를 여행하신다면 

꼭 가봐야하는 필수코스입니다. 


스위스취리히여행/취리히에서 출발하는 융프라우 일일투어









알프스 중에서도 가장 높은 곳이자 유럽에서 가장 높은 곳인유럽의 지붕으로 불리는 

융프라우에 올라보세요. 

스위스를 여행하는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들로 채워질 것입니다. 

하이킹과 스릴, 자연을 사랑하는 분이라면, 특히 잊을 수 없는 투어랍니다. 

인생샷은 덤입니다. 

스위스의 알프스 지역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을 정도로 

그 환경적 가치가 높습니다. 

닿을 수 없을 것만 같은 험준한 자연이지만, 

해발 3,500m 지점에 세계에서 가장 높은 기차역도 있으니 편하게 방문하실 수 있답니다. 

또한, 알파인 센세이션 투어, 얼음궁전 등 다양한 액티비티도 준비되어 있어요. 








투어의 시작은 가이드 미팅 이후 베르너 오버란트를 향해 떠나는 편안한 차량 서비스! 

그저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시면서 편안하게 이동하세요. 

툰 호수와 브리엔츠 호수를 품은 

마을 인터라켄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시고, 그린덴발트에서는 본격적으로 궤도열차를 타고 

인생에서 경험하기 흔치 않은 여행, 융프라우로의 여정을 떠나요. 

정상에 오르면, 왜 이곳이 세계인의 각광을 받는 곳인지 알게 되실 거예요. 

아름다운 말로도 모자란 

하얀 풍경에 그저 넋을 놓고 말지요. 정상에서 풍경을 보는 것도 좋지만, 

알파인 센세이션 투어, 

스핑크스 전망대, 얼음궁전 등 다양한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으니 원하는 대로 즐겨보세요! 

배가 고프시다면 레스토랑에 잠시 들러 식사와 다과를 즐기셔도 좋겠죠! 

이후, 절벽 사이 협곡에 위치한 마을 라우터브루넨으로 하산하고, 

취리히로 되돌아오는 것으로 완벽한 하루가 마무리된답니다. 









도시를 잠시 떠나 유럽에서 가장 높은 곳, 융프라우로 여행을 떠나요. 

해발 3,500m 높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기차역으로 출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알레치 빙하가 내 눈앞에 나타나요. 

눈으로 뒤덮인 알프스의 숨 막히는 풍경! 

융프라우의 얼음 터널에 방문해보세요. 









일정: 
8:00am 가이드 미팅 
9:00am 베르너 오버란트로 차량 이동 
10:30am 인터라켄 방문 (40분) 
12:00pm 그린덴발트에서 궤도열차 탑승 
12:30pm 융프라우 정상 도착 
정상에서 액티비티 체험(2시간 30분): 알파인 센세이션, 스핑크스 전망대, 얼음궁전, 플래토 (개인 경비)
5:00pm 라우터브루넨으로 하산 
7:00pm 미팅 장소로 복귀 
본 일정은 기상 또는 교통 상황으로 인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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