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바간여행/살라이와포파산 일일여행
미안마를 여행하며 바간에서 떠나는 육손수도원부터 ~ 포파산까지 하루에 돌아볼 수 있는
바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살라이로 일일 투어를 떠나 보는것은 어떤가요??
살라이는 바간으로부터 15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곳으로
바간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곳이랍니다.
목조 건축물인 육 손 수도원에서 정교하고 아름다운 미얀마 전통 목조 예술을 감상하고,
불상으로 유명한 만 파고다에서는 금은 빛으로 은은하게 빛나는 아름다운
불상을 볼 수 있어요.
포파 마운틴 리조트에서 점심 식사 후, 낫 사원을 향한 777개의 계단이 있는
포파산으로 향합니다.
포파산은 해발 1,518미터의 높이를 자랑하는 사화산으로,
이곳에서 아직까지 전해 내려오는
고대 불교 애니미즘 정신에 대해 배워보아요. 바간이 담고 있는 이야기를 들어보는 하루!
지금 바로 떠나볼까요?
살라이 육 손 수도원에서 정교하고 매우 아름다운 목조 예술을 발견할 수 있어요.
금은빛으로 은은히 빛나는 불상이 가득한 만 파고다를 방문해요.
포파산은 해발 1,518미터 높이의 사화산으로 유명한 관광 명소랍니다.
화산전 꼭대기까지 777개의 계단을 오르며 소원을 빌어보는 건 어떨까요?
장난기 넘치는 원숭이들로 가득한 낫 사원의 숨겨진 이야기에 대해 들어보세요.
일정:
8:00am 호텔 픽업
8:00am-9:45am 살라이로 이동
9:45am-11:00am 살라이 육 손 수도원(Youk Sone Moneastery)
11:00am-12:00pm 포파산
12:15am-1:15pm 점심 식사
1:30pm-4:00pm 포파산 정상 등반
4:15pm-5:30pm 호텔 드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