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투어에서 선정한
해외여행가기 좋은 인기지역 top 10중 2위는 터키입니다.
터키는 꼭 죽기전에 꼭 가봐야하는 여행지
라고 많이 들어 왔었는데요 ~~
전세계 다른 지역을 다여행하고 나서
마지막으로 봐야 하는 곳이라고들 하죠 ~~
그만큼 아름다운곳이라고 하네요 ~~
일출/일몰을 보는 열기구행렬이
정말정말 장관이죠~~~
온라인투어에서는 터키일주 기본 9일
그리고 그리스와 함께 여행하는
상품들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터키는
아시아와 유럽 사이에 놓여 있는 국가이며
다르다넬스 해협, 마르마라 해,
보스포루스 해협을 경계로
서쪽 3%는 유럽(동부 트라크야),
동쪽 97%는 아시아(아나톨리아 반도,
일명 소아시아)입니다.
이스탄불도시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가 되는
보스포러스 해협을 끼고 위치한 이스탄불은
2000년이 훨씬 넘는 그 역사에 걸맞게
아주 자연스럽게 양 문화와
상업의 교류지로서 역할을 다하여 왔다.
세계를 지배한 3대강국인
로마, 비잔틴, 오스만제국의 수도이기도
했었던 이 곳은 오늘날까지도 도시 곳곳에
과거 번영의 흔적들을 보존해놓고
있음으로서 생생한 역사의 장이
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1200만명의 인구가 살아가고 있는
현대도시로서의 면모도
동시에 내포하고 있고,
또한 서양과 동양의 절묘한 조화된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아주 묘한 신비가
깃들어 있는 도시라고 하겠다.
가볼만한 곳으로는
고대 10만명까지 수용가능했던
도시시의 역할을 했던
현재 이스탄불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원으로 변신한
허포드롬광장
지붕위의 시장
미로 같은 길을 중심으로 상점들이 죽 늘어선 모양모양으로 카펫, 귀금속, 향신료, 양복점, 문구류를 비롯해 기념품, 목공예품 등 모든 제품을 총망라하여 판매하는
그랜드바자르
700여 년 전 건축되어
비잔틴 건축의 으뜸으로 꼽히며
기독교 정과와 이슬람교가 공존하는
성 소비아 사원
터키를 대표하는 사원이며,
사원의 내부가 파란색과 녹색의 타일로 장식되어 있기 때문에
'블루 모스크'라는 이름으로 더 잘알려진
푸른 타일로 각기 독특한 문양을 갖춘
술탄 아흐멧의 사원
이외에도
꼭 타봐야하는 카파도키아의 열기구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샤프란볼루 마을
가장 유명한 곳으로 최대 3만명까지
수용이 가능한 대규모의 지하 도시인
터키어로 '깊은 우물' 이라는 뜻의
지하 동굴 데린구유
터키 안에서 그리스를 느낄 수 있으며
그리스 수니온곶의 포세이돈 신전에
버금가는 아폴로 신전
푸른 지중해를 끼고 있는 도시자체도
아름다운데다 고대 문화유산도 풍부해
역사여행을 겸한 휴양지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곳이다.
중세의 성채가 남아있는 마리나 항구와
옛 정취가 가득한 칼레이치 구시가지는
역사와 잘 조화되었다는 평가를 받고있는
안탈랴
파묵칼레는 자연이 만들어 낸
경이로운 산물이다.
지면에서 뿜어 나온 석탄 성분을 포함한
섭씨 35도 온천수가 100m 높이에서
산표면으로 흘러나와 많은
수영장을 만들었다고 한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1000년에 달하는 고대 최고의 도시
에페소
이외에도 트로이 고대 유적지, 이스탄불이 궁전들, 쉬란재 마을, 괴레메 골짜기 등
참 많은 문화 유산, 관광지가
참 많은 터키입니다.
온라인투어에서는
더 완벽한 터키 프리미엄 일주 9일,
무한감동 여행 그리스+터키 9일.
터키항공 어메이징 특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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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온라인투어
